ラ・セーヌ

 

 

 

派手な柄の服がクリスマスツリーの飾りを連想させる. 沖縄を代表する模様が描かれた華やかな服を自ら作って販売するみどりさん。 小さな店ではあるが、ラセーヌは華やかな服にみどりさんの明るい笑みが加わり、商店街を明るくしているように魅力的な場所だ。

The colorful patterns of clothes remind me of the decorations on the Christmas tree. Ms. Midori who makes and sells colorful clothes with patterns representing Okinawa. Although it is a small shop, La Seine is a charming place, with its colorful clothes and Ms. Midori’s bright smile. 

화려한 무늬의 옷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의 장식을 연상시킨다.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무늬들이 그려진 화려한 옷들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미도리님. 비록 작은 가게이지만 라세누는 화려한 옷들에 미도리님의 밝은 미소가 더해져 상점가를 밝게 만들어 주고 있는 듯 매력적인 곳이다. 

花花綠綠的衣服讓人聯想到聖誕樹的裝飾。親自製作銷售印有沖繩代表性花紋的華麗服裝的平良小姐。雖然是小店,但拉塞努的服裝華麗,加上平良小姐的燦爛微笑, 似乎讓商店街變得明亮,充滿魅力。by KozaWalker 

 

ラ・セーヌ: https://goo.gl/maps/r8izUCXbw6pFfJ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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